10월 8일,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뒤의 이틀
10월 8일 오전 7시 44분, 삼성전자가 분기가 끝난 뒤 매출과 영업이익만 먼저 알리는 3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습니다. 분기 영업이익은 107조 4천억 원으로 4분기 연속 최대 기록을 새로 썼고, 1년 전 같은 분기의 9배 가까이 됐습니다(연합뉴스). 그런데 그날 삼성전자 주가는 2.42% 내렸고, 한글날 휴장을 지나 다음 거래일인 12일에 4.39% 더 빠졌습니다. 같은 이틀 동안 코스피도 2.62%, 3.65% 내렸고, 12일 장중에는 중국 창신메모리가 차세대 D램 기술에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연합인포맥스). 창신메모리 소식 뒤의 반도체 주가는 이전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실적이 좋다는 소식에도 주가가 내리면, 주식을 들고 있는 사람은 다음 날 되오를지 더 빠질지부터 따지게 됩니다. 그날 기사에도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판다」는 말이 나왔습니다(뉴시스).
2009년부터 쌓인 잠정실적 발표 70번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공시는 2009년 7월부터 올해 10월까지 70번 있었습니다. 장이 열린 지 1분 뒤에 나온 2009년 10월 6일 한 번을 빼면 모두 장이 열리기 전에 나왔습니다. 공시가 장 시작 전에 나오므로 공시한 날의 주가 움직임이 시장의 첫 반응입니다. 이 글에서 다음 날은 그다음 거래일을 뜻합니다.
장이 끝난 뒤 실적을 내는 미국 기업은 첫 반응이 이튿날 나오므로, 그 이튿날이 이 글의 발표 날과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발표 날 주가는 빠진 경우가 더 많았지만 평소와 다르다고 말할 만큼은 아니었고, 움직인 크기도 평소와 비슷했습니다. 다만 확인한 것은 삼성전자 기록뿐입니다.
발표 날 주가가 빠진 경우는 실적 발표가 없던 평소에 주가가 빠진 날의 다음 날과, 오른 경우는 평소에 오른 날의 다음 날과 견줬습니다. 분기마다 그달 말에 다시 나오는 확정 실적 발표는 따로 묶었습니다.
발표 날 빠진 삼성전자, 다음 날은 되올랐을까
되오르기보다 더 빠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발표 날 주가가 빠진 42번 가운데 다음 날 주가가 오른 비율은 33.3%였습니다(종가가 전날과 같았던 날은 반 번으로 계산). 실적 발표가 없던 평소에 주가가 빠진 날은 다음 날 오른 비율이 51.4%로, 오른 날과 내린 날이 거의 절반씩이었습니다.
이 차이는 어느 한 시기에만 나타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2009~2017년과 2018~2026년으로 나눠도 두 기간 모두 발표 날 빠진 뒤의 다음 날 등락이 평소보다 낮았습니다. 그 무렵 평소 등락에 비춰 하락 폭이 비슷했던 날과만 견줘도 결론이 같았습니다.
발표 날 오른 경우까지 70번 전체로 보면
발표 날 주가가 오른 경우에도 다음 날 평소보다 조금 더 자주 올랐습니다. 다만 오른 경우만 떼어 놓으면 평소와 다르다고 말할 만큼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발표 날 오른 경우와 빠진 경우를 모두 합쳐 보면, 다음 날에도 발표 날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비율이 64.0%였습니다. 평소에는 이 비율이 50.3%로, 그날 오르내린 방향과 다음 날 방향 사이에 관계가 거의 없었습니다. 코스피 등락을 뺀 움직임으로 다시 계산해도 결론은 같았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점 하나가 발표 한 번입니다. 회색 띠는 평소 빠진 날(왼쪽)과 오른 날(오른쪽)의 다음 날 등락이 대부분 들어가는 범위이고, 발표 날 빠진 경우의 점은 가운데 가로줄(등락 0) 아래에 더 많이 몰려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늘었다는 발표에도 빠진 날
영업이익이 1년 전 같은 분기(전년 동기)보다 늘었다고 발표한 45번 가운데 29번은 발표 날 주가가 빠졌습니다. 거꾸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발표한 날에도 주가가 빠진 경우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영업이익이 늘었다는 발표라고 해서 발표 날 주가가 더 자주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10월 8일처럼 늘었다고 발표했는데 그날 빠진 경우의 다음 날 값은 「분석 상세」에 적었습니다.
실적이 좋았는지는 흔히 증권사들이 미리 내놓은 예상치와 견줘 판단합니다. 지난 70번의 예상치는 모으지 않아 전년 동기와 견준 증감으로만 나눴으므로, 전년 동기보다 크게 늘었어도 예상에는 못 미친 분기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발표 날 아침이나 다음 날 아침 시가에 샀다면
공시가 장 시작 전에 나오므로, 공시를 보고 발표 날 아침 9시 시가에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사면 그날 종가가 시가보다 낮게 끝난 날이 평소보다 조금 많았지만, 미리 정한 기준에는 못 미쳐 평소와 다르다고 가를 수는 없었습니다. 발표 날 장이 끝난 뒤 사기로 하고 다음 날 아침 시가에 산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발표 날 빠진 경우만 떼어 본 다음 날의 시가와 장중 값, 갭상승으로 출발한 발표 날의 장중 값은 조사 전에 기준을 정하지 않은 관찰이라 「분석 상세」에 수치로만 적었습니다. 시가와 장중을 나눠 보는 방법은 밤사이와 장중을 나눈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올해 네 번의 발표
올해 네 번의 발표는 모두 영업이익이 1년 전 같은 분기의 3배에서 19배까지 늘었다는 내용이었지만, 그중 세 번은 발표 날 주가가 빠졌습니다. 7월 7일과 10월 8일에는 다음 날에도 더 빠졌고, 1월 8일에는 다음 날 소폭 올랐습니다. 4월 7일에는 발표 날 오른 뒤 다음 날 코스피와 함께 크게 올랐습니다. 7월 7일에는 코스피에 서킷브레이커도 걸렸습니다(서킷브레이커 다음 날을 다룬 글).
올해 네 번은 70번에 들어 있지만, 올해만 떼어 결론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7월 7일과 10월 8일 발표는 이 글을 준비하며 그 뒤 주가를 먼저 본 발표라, 이 둘과 2018년 1월 9일 발표를 빼고도 결론이 같은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 결과가 나온 시장
이 결과는 2009년 7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17년 동안의 발표에서 나왔습니다. 액면분할을 반영하면 2009년 7월 6일 12,680원이던 삼성전자 주가는 올해 10월 16일 215,500원이 됐고, 그사이 크게 빠진 해와 크게 오른 해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앞뒤로 나눈 두 기간에서 모두 같은 모습이 나왔으니, 어느 한 장세에서만 나온 결과는 아닙니다.
올해는 특히 거친 장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6월 18일 362,500원까지 올랐다가 7월 30일 207,000원까지 밀렸고, 코스피도 6월 22일 9,114.55에서 10월 15일 5,554.22까지 내려왔습니다(모두 종가). 역대 최대 실적이 분기마다 나오는 동안에도 주가는 고점에서 크게 밀려나 있어, 실적 소식만 믿고 버티던 사람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간이 길었습니다.
맺음말
2009년부터 삼성전자가 잠정실적을 공시한 70번(한 번을 빼면 모두 장 시작 전)을 보면, 발표 날 주가가 빠졌을 때 다음 거래일에는 되오르기보다 더 빠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발표 날 빠진 42번 가운데 다음 날 오른 비율은 33.3%로, 실적 발표가 없던 평소에 빠진 날의 51.4%보다 낮았습니다. 그래서 발표 날 빠진 삼성전자를 반등을 기대하고 그날 종가에 새로 산 경우는 다음 날 종가 기준으로 평소보다 불리했습니다. 장이 끝난 뒤 같은 값으로 거래되는 시간외 종가 매매로 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들고 있던 사람도 다음 날 종가까지만 보면 발표 날 종가에 정리한 경우가 나았습니다.
발표 날 오른 경우는 다음 날 조금 더 자주 올랐지만 평소와 다르다고 말할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이 결과는 삼성전자 한 종목의 기록입니다. 발표 날 주가가 빠진 원인도,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판다」는 말이 맞았는지도 이 기록으로는 가려내지 못했습니다.
분석 상세: 발표 날 방향별 다음 거래일
다음 날 등락은 발표 날 종가 대비이고, 수수료와 세금은 넣지 않았습니다. 오른 비율에서 종가가 전날과 같았던 날(보합)은 반 번으로 계산했습니다. 중앙값은 등락을 크기순으로 세웠을 때 한가운데 값이고, 하위 10%는 아래에서부터 10% 되는 지점의 값, 상위 10%는 위에서부터 10% 되는 지점의 값입니다. 평소 거래일은 잠정 · 확정 실적 발표 날과 그 전날 · 다음 날 등을 뺀 3,834거래일입니다.
| 구분 | 다음 날 오른 비율 | 중앙값 | 하위 10% | 상위 10% |
|---|---|---|---|---|
| 발표 날 빠진 날(42번) | 33.3% | -0.87% | -3.10% | +1.56% |
| 평소 빠진 날 | 51.4% | 0.00% | -2.07% | +2.11% |
| 발표 날 오른 날(26번) | 59.6% | +0.52% | -2.02% | +2.88% |
| 평소 오른 날 | 51.9% | 0.00% | -1.99% | +2.40% |
발표 날 보합 2번은 방향이 없어 위 표에서 뺐습니다. 다음 날에도 발표 날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비율은 보합을 뺀 발표 68번에서 64.0%, 평소 거래일에서 50.3%입니다(다음 날 보합은 반 번으로 계산).
분석 상세: 결론을 내린 기준
결과를 보고 기준을 고르면 우연한 차이도 결론처럼 보이므로, 측정하기 전에 기준을 정해 두었습니다. 발표 날 방향이 다음 날 이어졌다는 결론은 네 가지를 모두 채울 때만 내리기로 했습니다. ① 70번 전체에서 다음 날에도 발표 날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비율이 평소보다 10%포인트 이상 높고, 방향을 맞춘 다음 날 등락(발표 날 빠진 경우는 부호를 뒤집은 값)의 중앙값도 0.3%포인트 이상 높을 것. ② 2009~2017년과 2018~2026년 모두 그 중앙값의 차이가 플러스일 것. ③ 그 뒤 주가를 먼저 본 발표 셋(2018년 1월 9일 · 2026년 7월 7일 · 2026년 10월 8일)을 빼도 같을 것. ④ 평소 등락에 견줘 오르내린 폭이 비슷했던 평소 거래일 50일씩과 견줘도 차이가 같은 방향이고 기준의 절반 이상일 것.
2018년 1월 9일은 다른 글을 준비하며 다음 날 값을 본 발표입니다. ④의 폭은 그날 등락을 앞 60거래일 동안의 하루 등락 표준편차로 나눈 값입니다. %포인트는 두 비율이나 두 등락률의 차이이고, 차이는 반올림 전 값으로 계산했습니다.
분석 상세: 기준별로 확인한 값
| 확인한 것 |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비율 차이 | 방향을 맞춘 다음 날 등락 중앙값 차이 |
|---|---|---|
| ① 70번 전체 | +13.6%p | +0.72%p |
| ② 2009~2017년(34번) | — | +0.43%p |
| ② 2018~2026년(36번) | — | +0.86%p |
| ③ 먼저 본 셋을 뺀 67번 | +12.0%p | +0.57%p |
| ④ 폭이 비슷한 평소 거래일과 견줌 | +15.0%p | +0.72%p |
| 참고: 코스피 등락을 뺀 값으로 다시 계산 | +18.8%p | +0.51%p |
②는 기간별로 중앙값의 차이만 봤습니다. 평소 거래일에서 같은 수의 날을 무작위로 2만 번 뽑았을 때,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비율의 차이가 13.6%포인트 이상 나온 경우는 1.2%였습니다.
분석 상세: 발표 날 빠진 경우와 오른 경우를 따로
방향별로는 더 엄격한 기준을 썼습니다. 다음 날 오른 비율의 차이가 15%포인트 이상이고 다음 날 등락 중앙값의 차이가 0.5%포인트 이상(같은 부호)이며, 위 ②~④도 채워야 했습니다. 발표 날 빠진 42번은 오른 비율의 차이가 -18.0%포인트, 중앙값의 차이가 -0.87%포인트였고, 기간별 중앙값의 차이는 2009~2017년 -0.75%포인트, 2018~2026년 -0.90%포인트였습니다. 먼저 본 셋을 뺀 39번은 -15.5%포인트 · -0.57%포인트, 폭이 비슷한 평소 거래일과 견준 값은 -20.0%포인트 · -1.01%포인트로 모두 채웠습니다. 무작위로 뽑은 평소 거래일에서 오른 비율의 차이가 이만큼 나온 경우는 0.9%였습니다.
발표 날 오른 26번은 오른 비율의 차이가 +7.7%포인트, 중앙값의 차이가 +0.52%포인트로 방향은 같았지만 오른 비율 기준에 못 미쳤습니다.
분석 상세: 발표 날의 움직임과 아침 시가
| 구분 | 실적 발표 날 | 평소 거래일 |
|---|---|---|
| 발표 날 오른 비율 | 38.6% | 51.9% |
| 발표 날 등락 중앙값 | -0.25% | +0.04% |
| 발표 날 움직임 크기 중앙값 | 1.28% | 1.01% |
| 발표 날 시가 오른 비율(전날 종가 대비) | 58.0% | 54.7% |
| 발표 날 시가→종가 오른 비율(69번) | 42.0% | 48.8% |
| 그중 갭상승 출발(36번) | 34.7% | 46.1% |
| 그중 갭하락 출발(25번) | 54.0% | 52.5% |
| 다음 날 시가 오른 비율(발표 날 종가 대비) | 55.0% | 54.3% |
| 다음 날 시가→종가 오른 비율 | 39.3% | 48.7% |
| 발표 날 빠진 뒤 다음 날 시가→종가 오른 비율 | 31.0% | 50.3% |
분석 상세: 발표 날 표를 읽는 법
앞 표의 평소 거래일 칸은 맨 아래 줄만 평소 빠진 날의 다음 날 값이고, 나머지는 평소 거래일 전체의 값입니다. 발표 날 오른 비율은 평소보다 낮았지만 등락 중앙값의 차이(-0.29%포인트)가 기준(0.3%포인트)에 조금 못 미쳐, 발표 날 방향은 평소와 다르다고 가르지 못했습니다. 움직임 크기는 평소의 1.27배로 기준(1.5배)에 못 미쳤습니다. 시가→종가 두 줄(발표 날 · 다음 날)은 오른 비율의 차이가 기준(10%포인트)에 못 미쳤습니다. 발표 날 시가→종가는 공시가 시가보다 늦었던 2009년 10월 6일을 뺀 69번이고, 그중 7번은 넥스트레이드 개장(2025년 3월) 뒤 발표라 오전 8시부터 먼저 거래됐습니다. 갭상승 · 갭하락 출발별 값과 발표 날 빠진 뒤 다음 날 값은 미리 기준을 정하지 않은 관찰입니다.
분석 상세: 영업이익 증감과 발표 날 주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고 발표한 45번의 발표 날 오른 비율은 33.3%, 줄었다고 발표한 23번은 43.5%였습니다. 차이(-10.1%포인트)가 기준(25%포인트)에 못 미쳐, 실적 방향에 따라 발표 날 주가 방향이 갈렸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늘었다고 발표했는데 그날 주가가 빠진 29번의 다음 날은 오름 10번 · 내림 17번 · 보합 2번이었고, 줄었다고 발표한 23번 가운데 13번도 발표 날 주가가 빠졌습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슷했던 2025년 4월 8일 발표와 범위만 공시된 첫 발표(2009년 7월 6일)는 이 비교에서 뺐습니다. 공시 표에 증감률이 적힌 68번은 직접 계산한 증감 방향과 모두 같았습니다.
분석 상세: 올해 네 번의 발표
| 발표일 | 공시 시각 | 영업이익(전년 동기 대비) | 발표 날 등락 | 다음 거래일 등락 | 같은 이틀 코스피 |
|---|---|---|---|---|---|
| 1월 8일 | 07:37 | 3.1배 | -1.56% | +0.14% | +0.03% · +0.75% |
| 4월 7일 | 07:39 | 8.6배 | +1.76% | +7.12% | +0.82% · +6.87% |
| 7월 7일 | 07:39 | 19.1배 | -6.92% | -6.25% | -4.91% · -5.35% |
| 10월 8일 | 07:44 | 8.8배 | -2.42% | -4.39% | -2.62% · -3.65% |
등락은 모두 전 거래일 종가 대비입니다. 7월 7일과 10월 8일은 이 글을 준비하며 그 뒤 주가를 먼저 본 발표입니다. 영업이익 칸은 당해 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분석 상세: 자료
공시 시각은 한국거래소 공시 시스템(KIND), 공시 본문과 접수번호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서 받아 70번을 한 건씩 맞췄습니다. 정정 공시는 세지 않았습니다. 주가는 2018년 5월 액면분할을 반영한 일별 시세입니다. 2008년 1월부터 다른 시세 원천과 대조해 4,629거래일의 종가가 원 단위까지 같고, 시가는 일부 날짜에서 1원(0.01% 미만) 차이만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026년 9월 14일부터는 장 마감 뒤 시간외 거래(에프터마켓)가 생겨 일별 시세의 종가가 그 마지막 체결가로 바뀌어서, 그날부터의 종가는 정규장 종가로 맞췄습니다. 2018년 액면분할 거래정지 기간은 거래일에서 뺐습니다. 2016년 10월 12일 장 마감 뒤 3분기 영업이익 예고를 낮춘 정정 공시가 있어, 2016년 10월 12일과 10월 13일은 평소 거래일에서 뺐습니다.
분석 상세: 그 밖의 값
발표 날 종가 기준 5거래일 · 20거래일 뒤 등락의 중앙값은 발표 날 빠진 경우 +0.70% · -0.40%(20거래일은 10월 8일 발표를 뺀 41번), 평소 빠진 날 +0.49% · +1.50%, 발표 날 오른 경우 -0.37% · +2.46%, 평소 오른 날 0.00% · +1.18%였습니다. 20거래일 사이에는 월말 확정 실적 발표가 끼어 있어 판단에 쓰지 않았습니다. 발표 전 5거래일 등락의 중앙값은 +0.25%(평균 +1.08%), 평소 거래일 +0.27%(평균 +0.43%)였습니다. 월말 확정 실적 발표 69번 가운데 발표 날 보합 3번을 뺀 66번에서 다음 날에도 발표 날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비율은 55.3%(평소 50.3%)였습니다.
LIVE10월 16일 마감 기준
실적 소식이 나온 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 코스피 · 강도 상 | 5,655.34 (+1.82%) |
| 코스닥 · 강도 중상 | 793.76 (+4.33%) |
| 외국인 | 순매수 1,414억원 |
코스피는 1.82% 올라 있고 코스닥은 4.33% 올라 있습니다. 외국인은 순매수 1,414억원입니다.
본문 표와 그림의 수치는 삼성전자의 공시와 일별 시세로 AI 마켓펄스가 직접 계산했습니다. 실적 발표 내용과 그날의 시장 소식은 문장마다 연결한 기사를 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