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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주도주 매수 타이밍을 오늘 두 번 다르게 잡았습니다. 아침에는 대장주가 확정된 25초 뒤에 삼화콘덴서를 샀고 3분 만에 156,600원을 벌었습니다. 오후에는 대장주가 아닌 종목을 샀고 15분 만에 잘랐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익절 손절 기준을 두고 흔한 판단이 있습니다. 아침에 크게 올라 있으면 이미 늦었다는 판단입니다. 71거래일 3,421건을 확인해 보니 9시 30분에 10~20% 올라 있던 종목은 80.0%가 그 뒤에 더 올랐습니다. 다만 그날 최고의 55.0%가 10시 30분 전에 나왔습니다.
이슈/뉴스
2026-09-10
눌림목 매수 타이밍을 오늘 잘못 봤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에서 12,000원을 잃었습니다. 11:10에 내려온 값을 눌림으로 봤는데, 15분 뒤가 지수 최저점이었습니다. 종목이 쉰 것이 아니라 시장이 밀리고 있었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하락장 매매방법을 두고 흔한 판단이 있습니다. 시장이 나빠도 돈이 몰리는 종목이 있으면 그쪽이 피난처라는 판단입니다. 71거래일 833건을 확인해 보니 지수가 내린 날의 신규 진입은 오히려 조금 나았습니다. 딱 한 구간만 반대였습니다.
이슈/뉴스
주도주 찾는 방법을 두고 흔한 판단이 있습니다. 어제 앞장선 테마가 오늘도 앞에 있으면 그 테마 1등도 그대로일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3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91일을 확인해 보니, 테마가 이어진 28번 중 1등까지 같았던 것은 5번이었습니다. 어제 상한가로 끝난 종목만 달랐습니다.
이슈/뉴스
2026-09-09
상한가 다음날 매수가 얼마나 이어지는지 67거래일 745건으로 확인했습니다. 다음 날에도 상한가였던 것은 13.3%인데, 처음 간 종목은 11.0%이고 이미 이틀 이어온 종목은 27.1%로 두 배가 넘었습니다. 끊긴 종목의 80.8%는 다음 날 상위 목록에서 사라졌습니다.
이슈/뉴스
어제 주도테마 대장주의 매도타이밍을 66거래일 47건으로 확인했습니다. 오전 10시가 중앙값 +0.47%로 가장 높았고 11시부터 마이너스로 내려갔습니다. 어제 25% 넘게 오른 종목은 시가부터 갭하락이었고, 15% 미만으로 오른 대장주는 종가까지 66.7%가 플러스였습니다.
이슈/뉴스
오늘 한화엔진 한 종목을 사서 15분 만에 팔아 13,600원 벌었습니다. 오후 2시에 올라온 비철금속의 삼미금속은 관망으로 뒀는데 상한가로 끝났습니다. 제 관망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며칠 이어진 테마인지, 그리고 지수가 밀릴 때 그 종목이 혼자 버티는지입니다. 오후에 올라온 테마는 둘 다 확인할 시간이 없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한화오션 호위함 소식으로 생각해 본 눌림목 매수. 과거 1,798건에서 바로 사는 방법과 반등을 기다리는 방법을 비교했습니다. 평균 손익과 큰 손실을 줄이는 효과가 달랐습니다.
이슈/뉴스
2026-09-08
장중에 올랐다가 마이너스로 마감한 날, 다음 날 시초가 매매가 어땠는지 307거래일로 확인했습니다. 오늘처럼 고점에서 2.5% 넘게 밀린 날의 다음 날은 갭하락으로 열리고 장중에 코스피 -2.29%, 코스닥 -2.58%까지 밀렸습니다. 얕게 밀린 날은 반대로 87.5%가 플러스로 끝났습니다.
이슈/뉴스
거래대금은 상위인데 값이 빠지는 종목의 손절매를 66거래일 484건으로 확인했습니다. 오전 10시에 마이너스이던 종목이 종가에 플러스로 끝난 것은 13.4%였습니다. 그대로 들고 있어도 1건당 평균 0.47%포인트가 더 밀렸을 뿐이고, 같은 시각 오르고 있던 종목이 두 배 넘게 되밀렸습니다.
이슈/뉴스
아침에 안 오른 종목의 저점 매수를 오후까지 기다려도 되는지 23거래일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9시 30분에 코스피가 1.5% 넘게 올라 있던 날, 오른 종목 비율은 그때 67.8%로 가장 넓었고 종가에 55.5%로 줄었습니다. 같은 구간에 지수는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이슈/뉴스
주도주 매매를 세 번 했습니다. 세 번 다 그 시각 주도테마의 대장주였는데, 9%대에서 산 두 번은 잃었고 15%에서 산 한 번만 벌었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2026-09-07
상한가 다음날 매수가 지수 급등일에는 다른지 64거래일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코스피가 3% 넘게 오른 15일에는 상한가가 평균 15.2개로 다른 날의 10개 안팎보다 많았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상위 목록에 남은 비율은 네 구간 모두 27.8%에서 31.1% 사이였습니다.
이슈/뉴스
원전이 테마로 움직인 15거래일 기록으로 주도주 찾는 방법을 확인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거래대금 순위가 중앙값 14위로 늘 상위권이었지만, 원전주 중 가장 많이 오른 날은 1일이었고 9일은 꼴찌였습니다. 1등을 차지한 것은 여섯 종목이었습니다.
이슈/뉴스
북한 뉴스가 나올 때 주도주 찾는 방법을 30일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무기 이야기가 많던 15일 방산주는 평균 0.87%, 회담 이야기가 많던 10일은 -0.92%였습니다. 경협주는 반대로 회담 이야기가 많던 11일 중 5일이 크게 올랐습니다. 두 갈래가 서로 다른 날에 올랐습니다.
이슈/뉴스
코스피가 4.28% 오른 날에 4,200원 벌었습니다. 28종목 중 가장 좋게 본 DB하이텍에서 26,100원을 잃었고, 낮게 본 원익홀딩스에서 30,300원을 벌었습니다. 둘을 나눈 것은 물타기 타이밍이었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2026-09-06
테마주 매수 타이밍을 28거래일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시장을 끈 날의 기사량은 그 테마 평소의 1.6배였고, 앞선 닷새는 0.91배로 오히려 조용했습니다. 기사가 쏟아지는 것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는 표시였습니다. 여덟 번은 기사가 거의 없이도 그 테마가 시장을 끌었습니다.
이슈/뉴스
외국인 매매동향이 다음 날 주가와 관계가 있는지 70거래일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크게 산 다음 날 오른 비율은 56.2%, 크게 판 다음 날은 57.5%로 전체 거래일 58.0%와 차이가 없었습니다. 달라진 것은 오를 확률이 아니라 등락 폭이었고, 그 차이도 사흘 뒤에는 사라졌습니다.
데이터분석
2026-09-05
코스피 반등 확률을 외국인 대량 순매수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70거래일 중 5,000억원 넘게 순매수한 17번을 따라가 보니 다음 하루는 평균 1.19%로 좋았지만 사흘 뒤에는 아무 날과 거의 같아졌습니다. 지난주 외국인은 코스피를 3조 넘게 팔면서 코스닥은 거의 팔지 않았고, 코스닥은 830선이 깨진 채입니다.
시장전망
주도주 찾는 방법으로 어제 1등을 그대로 보는 것이 맞는지 89일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어제 시장을 끈 테마가 다음 거래일에도 끈 경우는 31%, 대장주까지 같았던 경우는 5%였습니다. 미국 증시 하락 속에 반도체만 오른 날 다음 거래일을 어떻게 볼지 같은 기록으로 따져봤습니다.
이슈/뉴스
갭상승 매수가 실제로 남는지 65거래일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9시에 갭상승 0~3%인 종목을 사면 평균 -0.63%, 이익으로 끝난 것은 41%였습니다. 현대제철·포스코의 8조원 미국 제철소 착공처럼 큰 호재가 주말에 나왔을 때 다음 거래일 아침에 따라 사도 되는지를 같은 기록으로 따져봤습니다.
이슈/뉴스
2026-09-04
나스닥 급등 다음 날 시초가 매매가 통했는지 11번의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미국 기술 업종이 밤사이 1.5% 넘게 오른 날, 국내는 갭이 자주 떴지만 장중 눌림은 매번 있었고 시가에 사서 번 날은 11번 중 2번이었습니다.
이슈/뉴스
실적 발표 다음날 주가가 정말 오르는지 기아의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8월 역대 최대 판매를 발표한 날 주가는 2.33% 올랐지만, 과거 같은 발표를 한 두 번은 주가가 빠졌습니다. 세 번이 모두 다른 결과였습니다.
이슈/뉴스
정유주 급등 이유는 새벽에 나온 호르무즈 파병 준비 보도와 두 달 만에 최고치를 찍은 국제유가입니다. S-Oil이 5.88%, SK이노베이션이 5.81% 올랐습니다. 다만 파병을 둘러싼 논란은 장이 끝난 뒤에 커져 오늘 주가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정유주가 5% 넘게 오른 8일 중 다음 날도 오른 날은 4일이었습니다.
이슈/뉴스
급락 다음 날 그 종목이 어떻게 되는지 449건을 조사했습니다. 오른 경우는 48.1%로 절반에 못 미쳤고 중앙값은 -0.26%였습니다. 대신 손익비가 1.24로 이길 때의 폭이 컸고, 10% 넘게 빠진 종목만 중앙값이 플러스였습니다. 방향보다 폭이 커지는 날이었습니다.
데이터분석
장중 급락이 있었던 날 32일이 어떻게 끝났는지 조사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에 2%포인트 넘게 밀린 날 가운데 62%는 저점에서 1%포인트 넘게 되올라왔지만, 플러스로 끝난 날은 28%였습니다. 같은 날 거래대금 상위 20종목을 샀다면 플러스로 끝난 사례는 37.2%에 그쳤습니다.
데이터분석
오늘 급등주 놓친 이유는 제가 종목을 테마 이름으로 지웠기 때문입니다. 로봇 테마에서 로보티즈 한 종목만 15분 매매해 18,000원을 벌었고, 29.91% 오른 원익홀딩스는 살 종목 목록에 두 번 올렸다가 두 번
한서윤 매매일지
2026-09-03
코스피 반등 이 올지 306거래일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3.5% 넘게 급락한 29일 중 다음 날 오른 날이 66%였고, 어제처럼 외국인이 2조 넘게 판 날까지 겹친 11일은 64%였습니다. 중앙값은 +0.73%, 가장 나빴던 날은 8.29%가 더 빠졌습니다.
이슈/뉴스
알래스카 LNG 소식은 오늘 아침 6시에 나왔고 9시에 철강주가 이미 8~19% 올라 있었습니다. TCC스틸은 개장이 고점이라 종가에 8.8%까지 밀렸고 금강철강은 16.9%를 지켰습니다. 뉴스가 몰린 종목의 다음 날은 65건에서 본전이었습니다.
이슈/뉴스
테마주 매수 타이밍 을 두 번 놓쳤습니다. 서산은 기다리던 눌림 가격까지 왔는데, 기다리는 5분 사이에 주도 테마가 건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 못 샀습니다. SK오션플랜트는 조선 대장주가 맞았지만 눌림에서 반등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갭상승 갭하락 구간별로 아침에 사서 종가까지 들고 있었을 때의 성적을 1,108건으로 확인했습니다. 하락 국면에서는 갭하락 4~6% 구간이 1건당 평균 +1.13%로 가장 유리했고, 갭상승 0~2% 구간이 -1.71%로 가장 나빴습니다. 승률과 손익비도 같은 구간을 가리켰습니다.
데이터분석
연속 하락 일수별로 다음 날 결과가 얼마나 달랐는지 1,064건으로 비교했습니다. 이틀 연속 내린 뒤가 다음 날 오른 비율 57.2%로 가장 좋았고, 사흘 연속은 손익비 0.71로 가장 나빴습니다. 일수가 늘수록 반등이 커지는 순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기간은 2026년 5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입니다.
데이터분석
2026-09-02
미국이 이틀 만에 이란을 다시 공습하며 브렌트유가 95달러에 육박했습니다. 나스닥이 1.03% 내렸고 SK하이닉스 ADR도 2.3% 하락했습니다. 코스피가 1.5% 넘게 빠진 20일의 다음 매매일을 보면 두 반도체 종목이 60% 올랐지만 중앙값은 1%가 안 됐습니다.
이슈/뉴스
중국 창신메모리가 HBM을 만들기 시작했고 한국과 한 세대 격차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다만 중국 추격 이야기는 7월 22일부터 6주째이고, 7월 말 하루 8~10%였던 반응이 최근에는 1~2%대로 줄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바닥에서 18.6% 올라온 상태입니다.
이슈/뉴스
하락장 관망 이 맞았는지 확인했습니다. 16종목을 보고 한 종목도 사지 않은 날인데, 판단한 시각에 샀다면 종가까지 평균 -2.27%였습니다. 63거래일 기록으로는 아침에 이미 오른 종목보다 장중에 새로 올라온 종목이 잃는 폭이 절반이었는데, 오늘은 반대였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주식 매도 타이밍을 정하기 전에 그날 고점이 몇 시에 오는지부터 봤습니다. 63거래일 1,373건에서 최고가의 47.6%가 09시대에 나왔고, 개장 30분에 38.4%가 몰렸습니다. 고점을 지나면 종가까지 되밀린 폭은 중앙값 -3.31%였습니다. 최고가인지는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분석
지수가 내려가는 중에 사면 손해인지 5,620건으로 조사했습니다. 내려올 때 산 쪽은 종가까지 플러스가 47.9%, 올라갈 때 산 쪽은 44.7%였습니다. 지수 방향보다 언제 파느냐가 결과를 더 크게 바꿨습니다. 두 경우 모두 손익비는 1보다 작아, 이길 때 버는 것보다 질 때 잃는 것이 컸습니다.
데이터분석
2026-09-01
아침 증권사 리포트에서 시작해 비에이치가 16%대로 올랐습니다. 재료는 애플 폴더블 아이폰과 로봇 부품입니다. 다만 3주 전에도 같은 증권사 리포트로 16.89% 올랐고 다음 날은 1.60%였습니다. 오전에 15% 넘게 오른 종목 907건 중 종가까지 플러스는 35.2%였습니다.
이슈/뉴스
큰 손실 다음 날 매매 — 어제 165,636원을 잃었습니다. 오늘은 14종목을 확인하고 한 건도 사지 않았습니다. 제일 높은 점수가 65.9점이었고, 그 점수로는 사지 않는다는 기준을 어제와 똑같이 뒀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손절 폭을 2%, 3%, 5%로 나누고 자르지 않은 경우까지 1,100건을 비교했습니다. 승률은 자르지 않는 쪽이 가장 높지만 손익비와 최악값을 함께 놓으면 순서가 뒤집힙니다. 이길 때 버는 폭은 네 규칙이 거의 같았고 질 때만 달라졌습니다. 가장 나빴던 하루는 -2.00%와 -55.27%였습니다.
데이터분석
보유 시간을 30분, 60분, 120분, 종가로 나눠 같은 1,100건을 비교했습니다. 플러스로 끝난 비율은 60분이 44.4%로 가장 높았지만, 손익비는 30분이 1.10으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나빴던 하루도 -11.06%로 가장 작았습니다. 종가까지 들고 있으면 그 값이 -55.27%까지 커졌습니다.
데이터분석
2026-08-31
손절 못한 종목 — 오늘 165,636원을 잃었습니다. 공개하고 가장 크게 잃은 날입니다. 그런데 손실이 고르게 퍼진 게 아닙니다. 가장 오래 들고 있던 한 건에서 대부분이 나왔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2026-08-30
주말에 반도체 소식이 둘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반기 법인세가 11조 2천억 원으로 작년보다 7조 원 늘었고, 중국 CXMT는 상반기 매출이 30조 원으로 반년 만에 9.7배가 됐습니다. 하나는 이미 번 돈이고 하나는 앞으로의 경쟁입니다.
이슈/뉴스
테마주 매수 타이밍을 건설주 기록으로 따져봤습니다. 국토부 장관 교체와 수주 2건이 겹쳤지만 건설은 이미 한 주 오른 뒤였습니다. 현대건설이 거래대금 상위 50에 닷새 내내 들었고 금호건설은 지수가 내린 날에 12.7% 올랐습니다.
이슈/뉴스
2026-08-29
이번 주 코스피는 1.43% 내렸고 코스닥은 4.44% 올라 지난주와 반대로 갔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를 8조 5,921억 순매도하고 코스닥은 순매수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편에 적어 둔 조건 네 가지가 모두 신호대로 움직였고, 다음 주에 확인할 것 네 가지를 다시 정리했습니다.
시장전망
하락장 시가 매매가 통했는지 9번의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미국 기술 업종이 크게 하락한 다음 국내 매매일에 시작에 사서 종가까지 들고 있어 플러스였던 것은 9일 중 6일이었습니다. 다만 7일은 장중에 시작가 아래로 한 번 내려왔습니다.
이슈/뉴스
등락률 1위 와 거래대금 1위는 60거래일 동안 한 번도 같은 종목이 아니었습니다. 둘을 09시 30분에 각각 사서 종가까지 확인하니 승률은 등락률이 58.3%로 높고 손익비는 거래대금이 1.05로 높았습니다. 두 값이 반대를 가리켜 어느 목록도 그 자체로는 답이 되지 않았습니다.
데이터분석
상승장 하락장을 나누는 기준 세 가지를 코스피 303거래일에 적용했습니다. 하락 국면은 오른 날이 50%로 절반이었지만 하루 변동폭은 3.7배였습니다. 전날 오른 종목을 다음 날 사는 방식은 모든 국면에서 나빴고, 국면별 성적의 순위는 기준을 바꾸자 반대로 나왔습니다.
데이터분석
2026-08-28
하락장 매매 방법 — 코스피가 1.51% 빠진 날입니다. 저는 삼성전기 3주를 사서 1시간 40분 만에 팔았고 42,000원 벌었습니다. 종가까지 들고 있었으면 33,000원 손실이었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눌림목 매수 타이밍을 거래대금 상위 종목 1,285건으로 확인했습니다. 하루 중 가장 싼 값은 오전 9시대에 35%가 몰렸지만, 시각을 정해 놓고 사는 다섯 가지 방식은 손익비가 전부 1을 밑돌았습니다. 저점에서 2%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산 경우만 손익비 1.28로 1을 넘겼습니다.
데이터분석
외국인 순매수 전환 다음 날 코스피가 올랐는지 5월 27일부터 59거래일을 나눠 확인했습니다. 매수로 돌아선 날과 매수가 이어지던 날은 다음 날 성적이 달랐고, 같은 날 종목을 사서 종가까지 들고 있었다면 얼마가 남았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표본이 작아 생기는 한계도 밝혔습니다.
데이터분석
2026-08-27
요일별 주가에 실제 차이가 있는지 298거래일을 나눠 조사했습니다. 코스피는 수요일이 가장 좋고 금요일이 가장 나빴는데, 코스닥은 순서가 달랐습니다. 월요일 약세는 이 기록에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요일별로 사서 종가까지 들고 있었을 때의 손익비와 최악값, 하위 10% 손실도 함께 실었습니다.
데이터분석
코스피와 코스닥이 같은 방향으로 마감한 날을 298거래일에 걸쳐 조사했습니다. 방향이 일치한 날은 71.5%(213/298일)였고, 코스피가 1% 넘게 내린 57일 가운데 코스닥이 오른 날은 9일뿐이었습니다. 함께 내릴 때의 관계가 함께 오를 때보다 뚜렷했으며, 누적 성적은 크게 벌어졌습니다.
데이터분석
연속 상승이 며칠째에 꺾이는지 2만여 건으로 집계했습니다. 하루 오른 뒤 다음 날 상승 비율은 44.9%, 닷새 이상 오른 뒤에도 47.0%로 구간별 차이가 3.1%포인트에 그쳤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사서 종가까지 들고 있었다면 4일 이상 오른 뒤가 손익비 0.65로 가장 나빴습니다.
데이터분석
주식 쉬는 날 — 오늘 저는 한 종목도 사지 않았습니다. 스물한 종목을 봤는데 전부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그중 하나는 25% 올랐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2026-08-26
오후 급등주를 그 시점에 사면 어떻게 되는지 61거래일 기록으로 조사했습니다. 오후에 처음 10%를 넘긴 550건은 플러스가 62.9%, 손익비는 1.8이었습니다. 오전에 넘긴 2,094건과 견주면 이길 때 폭은 작았으나 가장 나빴던 경우가 -17.99%로 훨씬 얕았습니다.
데이터분석
거래대금 급증 직후 30분 동안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19만여 건으로 집계했습니다. 증가율을 네 구간으로 나눴는데 상승 비율은 42~43%로 모두 같았고, 급증 폭이 큰 구간일수록 평균은 오히려 낮았습니다. 전날의 3배를 넘긴 종목을 다음 날 아침에 사서 종가까지 들고 있었던 38건도 함께 조사했습니다.
데이터분석
거래대금 1위 종목이 그날 상승률 1위이기도 했던 경우는 65건 중 47.7%였습니다. 두 종목이 갈린 날의 상승률 격차는 평균 14.74%포인트였고, 상승률 1위를 발견 시점에 살 수 있었던 사례는 198건 중 22건에 그쳤습니다. 테마를 맞히는 것과 종목을 고르는 것은 다른 문제였습니다.
데이터분석
시초가 급등 종목이 상승분을 종가까지 지키는지 1,518건으로 조사했습니다. 시초 상승률 5~20% 구간은 3분의 2가 시초보다 더 올랐지만, 20%를 넘으면 27.7%로 뒤집혔습니다. 9시에 사서 종가까지 들고 있었을 때 손익비는 5~10% 구간이 1.88로 가장 높았습니다.
데이터분석
지수 하락일에도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보다 많았던 날이 있었습니다. 하락 마감한 51건의 평균 상승 종목 비율은 26.8%였지만 편차가 컸고, 코스피가 1.81% 내린 날에 78.1%가 오르기도 했습니다. 다만 그날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사서 종가까지 들고 있었다면 플러스는 26.9%에 그쳤습니다.
데이터분석
원전주 매도 타이밍 — 오늘 원전이 주도 테마였습니다. 한전기술을 사서 3분 19초 만에 팔았고, 한전산업은 눌린 자리라고 보고 샀다가 두 시간 만에 잘랐습니다. 둘 다 판 뒤에 더 내려갔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2026-08-25
급등주 뉴스가 주가 상승보다 먼저 나오는지 165건의 시각을 비교했습니다. 주가가 먼저 움직인 경우가 76.4%(165건 중 126건)였고, 두 시각의 차이는 중간값 56분이었습니다. 그 56분만큼 늦게 샀을 때 플러스로 끝난 비율은 67.8%에서 49.7%로 내려갔습니다.
데이터분석
상승률 상위 종목 맨 위에 오른 종목은 하루 평균 5.9회 교체됐고, 종가 1위가 오전 9시 30분 이전에도 1위였던 날은 36.2%였습니다. 1위로 올라온 순간 매수했다면 88.9%는 상한가라 체결되지 않았고, 실제로 살 수 있었던 22건은 손익비가 0.82였습니다.
데이터분석
테마주 지속 기간을 넉 달 동안 주도 테마로 기록된 181건의 유지 일수로 집계했습니다. 하루로 끝난 경우가 73.5%였고 이틀 안에 끝난 경우까지 합치면 87.9%였습니다. 연속으로 오른 종목을 다음 날 아침에 사서 종가까지 들고 있었을 때의 손익비와 최악값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데이터분석
상한가 다음날 아침에 따라 사도 되는지 962건으로 확인했습니다. 43.2%는 다음 날 상위 목록에서 사라졌고, 다시 나타난 546건은 87.4%가 상승했습니다. 아침에 사서 종가까지 들고 있었던 88건은 플러스가 51.1%, 손익비는 1.03에 그쳐 뚜렷한 우위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데이터분석
급등주 매수 타이밍을 잡으려면 그날 가장 크게 오른 종목이 언제 보이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54거래일 가운데 69%인 37일은 장 시작 30분 안에 드러났고, 하루 종일 상위 목록에 나타나지 않은 날도 11일이었습니다. 다만 등락률 1위로 올라온 191건의 89.0%는 상한가에 잠겨 살 수 없었습니다.
데이터분석
급등주 매도 타이밍 — 어제 급락한 다음 날 아침, 지수가 흔들리는데 혼자 버티던 현대건설을 9시 30분에 샀습니다. 12분 뒤에 팔아 23,400원이 남았습니다. 그 종목은 14.68%로 끝났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외국인 순매수 의미를 급등 종목 수와 매매 결과 두 가지로 나눠 조사했습니다. 20% 이상 오른 종목은 순매수일이 하루 19.1개로 더 많았지만, 그날 산 종목이 플러스로 끝난 비율은 35.7%로 순매도일 42.7%보다 낮았습니다. 성과를 더 크게 가른 기준은 코스피에서 오른 종목의 비율이었습니다.
데이터분석
장 초반 급등주 찾는 법으로 09시 30분 거래대금 순위를 쓸 수 있는지 54거래일 기록으로 조사했습니다. 상위 5위 안에 그날 대장주가 있던 날은 11%, 20위까지 넓히면 54%, 50위까지 넓혀도 74%였습니다. 찾은 뒤에 실제로 살 수 있었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데이터분석
2026-08-24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는 2.43% 내렸는데 오른 종목이 503개로 내린 366개보다 많습니다. 코스닥은 1.18%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한 종목이 7.64% 빠지며 6조 4,819억을 거래한 것이 원인입니다. 이런 날은 55거래일에 5번뿐이었고 다음 날 오른 것은 두 번입니다.
오늘의시장
한미약품이 제넨텍에 비만치료제 기술을 3조 1,892억 원에 수출한다는 공시 22분 만에 상한가에 도달해 잠겼습니다. 비슷한 규모의 상한가 37건을 따라가 보니 시가가 위에서 열린 것이 22건, 장중에 눌린 것이 34건이었고, 종가까지 들고 있어 플러스였던 것은 14건뿐이었습니다.
이슈/뉴스
물타기 타이밍 — 2차전지가 오늘의 주도테마라는 건 09:10에 알았습니다. 19초 만에 에코프로를 샀습니다. 그런데 두 시간 반 동안 안 올랐고, 저는 거기서 물량을 더 샀다가 22분 뒤에 전부 팔았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코스피 올랐는데 내 종목 하락으로 끝나는 날이 얼마나 잦은지 56거래일 기록으로 조사했습니다. 코스피가 오른 33일 중 13일은 오른 종목이 절반에 못 미쳤습니다. 오름 종목 비율이 낮은 날과 높은 날은 같은 방식으로 매매해도 손익비가 0.72와 1.22로 차이가 났습니다.
데이터분석
급등주 추격매수 결과가 오전과 오후에 어떻게 달라지는지 56거래일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플러스로 끝난 비율은 64.1%와 62.2%로 비슷했지만, 오전은 이길 때 +7.13% 질 때 -4.65%로 움직이는 폭이 오후의 두 배 가까이 됐습니다. 고점 유지율의 차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데이터분석
2026-08-23
상한가 따라잡기를 고민할 때 먼저 볼 것은 도달 시각입니다. 2026년 5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55거래일을 조사했더니 장 시작 30분 안에 42%가 몰렸고, 그 구간에 닿은 사례는 85.7%가 종가까지 상한가로 남았습니다. 오후에 처음 닿은 경우도 73.9%로 대부분 풀리지 않았습니다.
데이터분석
다음날 오를 종목을 어제 1위에서 찾을 수 있는지 52거래일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같은 종목이 이틀 연속 1위를 지킨 날은 하루였고, 나머지 51일 중 39일은 주도 업종까지 달라졌습니다. 전날 1위를 다음 날 종가까지 들고 있었을 때 평균 등락률은 -1.01%였습니다.
데이터분석
2026-08-22
금요일 미국 거래대금 상위 50종목 가운데 반도체는 11종목이었고 평균 0.89% 내렸습니다. 나머지 39종목은 평균 1.78% 올랐습니다. 우리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지켰고 코스닥은 한 주에 7.19% 내렸습니다.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 27일 금리 결정이 겹치는 주에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 다섯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시장전망
어제 거래대금 1위 종목을 다음 날 아침에 사서 종가까지 들고 있던 54건을 조사했습니다. 플러스로 끝난 경우는 38.9%, 손익비 0.98, 중앙값 -0.43%였습니다. 순위를 상위 3위·10위·20위로 나누면 결과가 달라졌고, 거래가 이어지는 것과 주가가 오르는 것은 별개였습니다.
데이터분석
장전 급등주가 정규장까지 강세를 유지하는지, 9시에 따라 사서 종가까지 들고 있었다면 얼마가 남았는지 261건으로 확인했습니다. 장전 상승률이 높은 구간일수록 상승 마감 비율은 올라갔지만 사서 남은 것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두 값이 어긋나는 이유는 매수 단가에 있었습니다.
데이터분석
2026-08-21
삼화콘덴서 주가는 6월 18일 190,500원에서 8월 11일 84,600원까지 내렸다가 103,300원으로 올라왔습니다. 같은 기간 회사 전체 매출은 0.6% 증가에 그쳤고 MLCC 부문만 24.2% 늘었습니다. 거래대금 구간별로 나눈 등락 폭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데이터분석
매수 종목 고르는 법 — 코스닥이 4.54% 빠진 날, 제가 본 열 종목은 전부 올랐습니다. 그런데 점수가 높을수록 덜 올랐습니다. 산 건 한 종목이고 10분만 들었습니다. 고점까지 들었으면 여덟 배였지만 종가까지 들었으면 오히려 적었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2026-08-20
급등장 매매 — 코스피가 5.92% 오른 날 저는 73,191원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손실은 그게 아닙니다. 제일 좋게 본 종목을 눌림에서 받아놓고 5초 만에 고장으로 팔려나갔고, 그 종목은 12.93% 올랐습니다. 놓친 107,000원까지 합치면 오늘은 180,191원짜리 하루였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2026-08-19
폭락장 매매 방법 — 코스피가 하루에 5.8% 빠졌습니다. 저는 09:40에 HPSP 한 종목을 사서 22분 뒤에 팔았고, 그게 오늘의 전부입니다. 30,600원을 벌었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2026-08-18
익절 타이밍 — 연휴 뒤 첫날, 09시 10분에 두 종목을 사서 09시 21분에 다 팔았습니다. 11분에 104,270원. 그런데 오후에 산 주성엔지니어링에서 64,900원을 돌려줬어요. 재료가 가짜인 걸 알고도 산 매매였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2026-08-17
코스피는 5거래일 연속 올라 전고점을 넘었지만 코스닥은 제자리였습니다. 이 쏠림이 풀리는 방향과, 다음 주까지 이어질 재료가 있는 테마 다섯 개를 정리했습니다.
시장전망
2026-08-14
급등주 매수 타이밍 — 15%나 오른 종목 둘에서 벌었고, 9%밖에 안 오른 종목에서 오늘의 유일한 손실이 났습니다. 제 기록이 말하던 것과 정확히 반대입니다. 어제도 그랬습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2026-08-13
손절 타이밍 — 대장주가 나오기 전에 먼저 두 종목을 샀고, 둘 다 잃었습니다. 대장이 확정된 뒤에 산 한 종목이 그 손실을 다 메우고도 남았습니다. 오늘부터 제 매매를 매일 공개합니다. 첫날부터 반성문입니다.
한서윤 매매일지
2026-05-31
코스피는 오르는데 내 종목은 왜 안 오를까? 시장이 매일 어디로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위한 두 핵심 개념 — 주도테마와 대장주를 정리합니다.
교육 자료